항공 예약취소 수수료 환불 규정 절차

발행: 2025-07-10

항공 예약취소는 여행 계획이 변경되었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입니다. 2025년 현재 항공사별로 취소 수수료와 환불 규정이 다르며, 출발일까지의 기간과 항공권 종류에 따라 환불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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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예약취소 기본 원칙

항공 예약취소는 항공사별, 항공권 종류별로 서로 다른 규정이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취소 수수료가 높아지며, 저가항공사의 경우 더욱 까다로운 조건이 적용됩니다.

2017년부터 국내 항공사들의 약관이 개선되어, 기존에는 언제 취소하든 동일한 수수료를 부과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출발일까지의 기간에 따라 차등화된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출발 91일 전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면제되거나 최소화되지만,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수수료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항공사별 취소 수수료 비교

국내 주요 항공사의 취소 수수료는 출발일까지의 기간과 항공권 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2025년 기준 주요 항공사별 취소 수수료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항공사90일 이전60일 이전3일 이내
대한항공30,000원50,000원최대 450,000원
아시아나항공무료30,000원운임등급별 차등
제주항공24시간 내 무료10,000원150,000원
에어로케이24시간 내 무료5,000원운임별 차등

대한항공의 경우 2024년 7월부터 브랜드별 운임 체계를 개편하여 세이버 좌석의 취소 수수료를 대폭 인상했습니다. 특히 단거리 노선 세이버 좌석 승객이 출발 3일 이내 취소할 경우 수수료가 15만원에서 22만원으로 60% 인상되었습니다.

24시간 이내 무료 취소 규정

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항공권 구매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할 경우 수수료를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로, 충분한 검토 시간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다만, 당일 출발 항공편의 경우 24시간 내 취소라도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예약 부도(No-Show) 상황에서는 구매 시점과 관계없이 위약금이 징수됩니다.

저가항공사 취소 규정 특징

저가항공사의 취소 및 환불 규정은 일반 항공사보다 까다로운 편입니다. 일부 해외 저가항공사의 경우 아예 환불을 허용하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환불을 허용합니다.

국내 저가항공사 취소 규정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국내 저가항공사들은 비교적 합리적인 취소 규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4시간 이내 취소 시 수수료 면제, 구매 당일 취소 시 특별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제주항공의 경우 BASIC 운임은 특가 운임으로 출발일 전 환불 시 취소 위약금이 부과되며, STANDARD 운임은 상대적으로 유연한 취소 조건을 제공합니다. 또한 비정상 운항 시에는 환불 수수료 및 기타 수수료를 면제하여 환불해줍니다.

항공 예약취소 절차 및 방법

항공 예약취소는 구매처에 따라 절차가 다릅니다. 항공사 직접 구매, 여행사 구매, 온라인 여행사 구매 등에 따라 취소 방법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공사 직접 구매 시 취소 방법

항공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직접 구매한 경우, 같은 채널을 통해 취소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온라인 취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24시간 언제든지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취소 시에는 즉시 처리되며, 환불은 결제 수단에 따라 2-7일 정도 소요됩니다.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 카드사 정책에 따라 환불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환불 처리 기간 및 방법

항공 예약취소 후 환불 처리는 결제 수단과 항공사 정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장 빠르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결제 수단환불 처리 기간비고
신용카드영업일 기준 2-7일카드사별 차이 있음
간편결제영업일 기준 7일 이내결제사별 정책 적용
계좌이체20일 이내은행 영업일 기준
현금방문 수령 또는 계좌 입금추가 서류 필요

환불 시에는 미사용 구간의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가 전액 환불되며, 수수료 총액이 항공권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징수 없이 세금 부분만 환불됩니다.

예약 부도(No-Show) 위약금

예약 부도는 항공편 출발 시각 이전까지 예약 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거나, 탑승 수속 후 탑승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별도의 위약금이 부과되며, 일반 취소 수수료와는 별도로 적용됩니다.

주요 항공사 No-Show 위약금

대한항공은 2024년 7월부터 국내선 예약부도 위약금을 편도 기준 8,000원에서 15,0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8,000원, 국제선 120,000원의 No-Show 위약금을 부과합니다.

예약 부도 위약금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면제됩니다: 고객의 귀책사유가 아닌 경우, 모든 무상 항공권(마일리지 항공권 포함), 국제선 연결 한국 국내선 항공권, 탑승 당일 대체 편 탑승의 경우

항공사 사정에 의한 취소 시 보상

항공사 사정에 의한 결항이나 심각한 지연이 발생한 경우, 승객은 추가 비용 없이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교통부 정책에 따라 6시간 이상 지연되는 경우 환불 수수료 면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런 경우 환불 수수료 및 기타 수수료가 면제되며, 영업일 기준 7일 이내(신용카드), 20일 이내(기타 결제 수단) 환불이 제공됩니다.

항공권 취소 시 주의사항

항공권 취소 시에는 몇 가지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특히 체크인 완료 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하거나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여행사나 온라인 여행사에서 구매한 항공권의 경우 해당 구매처의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취소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항공권 구매 후 언제까지 무료로 취소할 수 있나요?

A: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구매 후 24시간 이내 취소 시 수수료를 면제해줍니다. 다만 당일 출발 항공편이나 일부 특가 항공권의 경우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 시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탑승 수속(체크인) 완료 후에는 24시간 내라도 취소가 어려우니 주의하세요.

Q2. 저가항공사와 일반항공사의 취소 수수료 차이는 얼마나 나나요?

A: 저가항공사는 일반적으로 더 높은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며, 일부 해외 저가항공사는 아예 환불을 허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국내 저가항공사의 경우 출발 3일 이내 취소 시 10-15만원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반면, 일반항공사는 항공권 등급에 따라 더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매 전 각 항공사의 취소 규정을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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